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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남/시간

나는 그대로

by 드림 사랑 201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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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서 세월 이 흘러 간다고 해야 하나요 모르겠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시대가 빠르게 변해 가는데 저는 과거 에 머물러 있어요 시간의 흐름에따라 세월이 가면서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는데 

전 과거의 머물러 있네요 저는 항상 혼자 느리게 가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맞처 따라가면서 시대에 잘따라 가고 있는대 전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사람들은 바쁘게 빠르게 변해 가는 반면에 저는 시간이 가도 세월이 가도 시대가 바껴도 전 항상 그자리 그대로 시간이 멈춘듯 그대로 있어요 

하루 하루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고분투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다르게 저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달라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전 일을 빨리 하지 못하니깐요  일을 빨리 할수록 실수하고 실패도 합니다

그래서 전 항상 사람들과 일을 하면 이런말을 듣곤해요 야넌 이라며 일을 느리게 하냐 빨리빨리 못하냐 하며 욕도 하시고 말씀도 심하게 듣기 거북한 말씀들 하세요 다른사람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지만 전 그렇게 못해요 상대방의 말을 할때 예의는 아니자만 중간에 저의 이야기을 합니다. 

하지만 핑계 라면서 화를 내세요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며 행동도 다르며 입장도 다르며 같은 사람이므로 일을 수월하게 빨리 빨리 하라고 합니다 전 일을 빠르게 못하다고 말씀드려도 

저의 말을 무시 당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일도 할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저에겐 큰일 이랍니다. 마찬가지로 저에겐 큰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큰일 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사람과 대화하며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전 항상 이렇게 혼자 인가봐요 저는 과거에 머물러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는 천천히 느리게길을 가고 있어요 사람들과 달리 뒤을 보며 옆을 보며 앞을 보며 천천히 급하지 않게 말이죠

생각 하고 고민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지금 당장 필요한것은 있는지 있으면 무엇인지 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떳떳하게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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