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제
자기 자신의 마음 속의 있는 자신의 존제
그리고 타인 이라는 존제
내안에 존제하는 중심 에는 나라는 존제가 있는가
아니면 타인 이라는 존제가 있는것인가
내 몸도 마음도 나의 것인데
어느세 부터 인가 타인 이라는 존제가
내 마음속에 들어와 주인 행새을 하게 된것 인걸까
자기 마음속 중심의 축이 나였던걸까
나는 언제 부터인가 타인의 존제의 의존 하면서 살았던 걸까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타인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인가
마치 꼭두 각시 인형 처럼 타인이 움직이면
그동선으로 나또한 움직이게 되었던 걸까
정말 나는 나이기전에 타인 이였던걸까
나조차도 모르는데 타인이 과연 나를 100%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타인 이라는 존제에
나는 휘둘리며 살았던 것일까
알고 싶다 전부 알고 싶다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알고 싶다
금기 금지 사항을 뒤지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부족한 내자신 알지 못하는 내자신을 알아야 하며 이해 해야 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싶다 희망이라는 끈을 잡고 싶다 희망 이라는 문을 열고 싶다
나 라는 존제 의 100% 을 알고 싶기 때문에 말이다
하루 하루가 소중 하며 과거인 어제가 소중하고 오늘 이라는 현재가 소중하며
내일 이라는 미래가 소중 하기 때문에 나라는 존제가 소중하며 중요한 사람 이기에
나는 받아 드린다 수용 이라는것을 그리고 나는 배려 라는 것으로 나 자신을 배려 하며
타인도 배려 해야 하기에 나라는 존제을 받아 드리면서 타인도 받아 드리며
많은 것을 봐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분명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것이다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존제 한다면 그것은 흔히 말하는 로봇 안드로이드 겠다
하지만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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