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그대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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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나의 소중한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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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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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당신 그리고 보고 싶은 그대여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고맙고 미안한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인가요
그대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요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저에게 있어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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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멈추어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말에 일찍 일어나 아침 일찍이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 시간이
저는 늘 떨리고 설래여와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요
늘 따뜻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며 인사하는 그대

표현을 하면서 한마디 두 마디 저를 생각하며 다른 누군가와 비교 하지 않으며
순수하게 저를 생각하며 편견 없이 비교도 없이 대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조심성이 많은 저를 소심한 저를 만나며 저라는 사람을 소중하다고 표현해주는 그대
저를 동생처럼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 저를 생각하며 한마디 두 마디 쓴소리 이지만
이 잔소리가 저는 좋더라고요 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깐요

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겠죠 그런 거겠죠
아니면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하겠죠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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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밝고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며 인사하는 그대를 보고 있으면
그대를 알게 되어 그대를 만나게 된 게 행운인 것 같아요
그대를 만나 그대와 인연이 되어 어느새 필연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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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저는 그대와 언제나 어디에서나 늘 함께하고 싶어요
그대가 저를 부르는 그 목소리가 저는 매일 매일 듣고 싶어요
그대의 목소리는 저를 다양하게 포근하게 안아주는 목소리에요

그대의 목소리는 저에게 있어 저의 지친 하루 그대의 목소리가
저에게 있어 힐링이 되는 목소리에요 쉼터가 되는 목소리에요
그리고 격려가 되는 목소리에요 힘이 되어주는 목소리에요

그렇기에 저에게 있어 그대의 목소리는 저에게 있어
소중하고 귀중하고 귀한 목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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