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제 오랜만에 저 혼자 코인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음
혼자서 24곡 불렀어요 사랑안해 꿈에 등등 노래를 부르고 집에오니 오후 20:40 분정도 후후후
옷갈아입고 노트북 끄적이면서 글쓰고 있어요......
2017/01/24 - [나의 이야기 /끄적끄적] - 끄적이기 귀찮아.......
윗제목 이 나온이유가 바로 아래글 때문이랍니다.......
원래 이런 이야기는 안적를려고 했는뎅......
아랫글 참고 해주시와요..... 오늘은 이만 물러갈께요......
2017/01/23 - [나의 취미/편지] - 마지막 편지
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이기.... (2) | 2017.02.13 |
---|---|
주절주절 (5) | 2017.02.07 |
포스팅 알바 블로그 대여.... ? (2) | 2017.02.06 |
끄적이기 귀찮아....... (4) | 2017.01.24 |
흥이다. 흥 (4) | 2017.01.19 |
자기 험담 하기 (7) | 2016.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