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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빼빼로 데이가 얼마 안남았군요......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이기도 하.구요.....
뭐저야 솔로라 기대 할필요도 없고 주는 사람도 없는지라
아하하하하 뭐그렇다구요......
슬프지 않습니다만..... 뭐 어쩔수 없겠지요....
오늘 글은 뒤죽박죽이 되겠지요......
한글자 한글자 가 엉망 진창이 되다니 좋군요 ......
앞뒤 안맞고 중간중간에도 ....... 뭐 이런글 좋아하는 사람은 오로직 저한사람뿐 이지만요
주제를 살짝이 아니라 많이 비켜 나갔군요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 에게 빼빼로를 선물 해주면 어떨까요
거기에 편지도 같이 건내주시는건 어떨까요
손편지 가 다시 유행 하길 바라는 마음에 ......
정성 을 적어 마음을 적어 손편지 어떨까요...
글씨 는 못써도 마음이 정성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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