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나에게 있어 곁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기에
그렇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기에 미안 하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나에게 다가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이사람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사람이 슬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이사람이 아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이상 이사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이 사람과 늘 가까이에서 지내고 싶다
평소대로 평상시처럼 늘 한결같이
내 곁에 머물러주는 고마운 사람이기에
나에게 있어 자상한 사람이기에
나에게 있어 다정한 사람이기에
이 사람이 보는 시선으로 나도 보고 싶다
나는 이 사람의 발걸음에 맞춰 걷고 싶다
나는 이 사람의 보폭에 맞춰 걷고 싶다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이사람과 늘 가까이에서 지내고 싶다
평소대로 평상시처럼 늘 한결같이
내 곁에 머물러주는 고마운 사람이기에
욕심을 부리자면 이 사람과 한평생 함께
살아가고 싶다 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서
이 사람을 만나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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