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아픔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by 드림 사랑 2017. 9. 21.
728x90
반응형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

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

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

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

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

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

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

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아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 정말  (6) 2018.03.22
아픈가보다 마음이.....  (4) 2017.12.29
매일매일  (0) 2017.11.08
괴로움  (6) 2017.09.05
아퍼요  (0) 2017.08.09
아프다구  (9) 2017.04.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