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엇인가 꾸준히 잘하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 남들이 하는 거
나는 잘할 수가 없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잘하는 것이 있는 방면 있는 방면
못 하는 것도 있으니까
잘하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는데
이런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싫다
사람은 꼭 완벽해야 하는 걸까
완벽주의자도 있겠지만 나는 그 사람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
그만큼 힘들겠지 외롭겠지 싶다
모든 일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겠지 싶다.
사람들은 왜 비교하는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전혀 알 수가 없다
비교는 왜 하는 걸까 궁금하다
사람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 걸까
거기다 사람을 왜 차별 하는 걸까
아 원래 사람은 차별하고
비교하라고 있는 거구나
해야 하는걸까 정말 그런 걸까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가 없다.
인정하고 수용하고 포옹해야 하는 건데
자기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자기 자신과 100% 다 맞아야 한다고 한다
거기서 1%도 맞지 않으면 안되나보다
그런가보다 그런거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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