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달빛그리고 별빛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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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컴컴한 이 밤 아니 이 새벽에
저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창문밖에 비친 달빛이 별빛이
너무나 아름다운걸요. 예쁜걸요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아름다운 달빛을 보며
별빛을 보며 감상하고
하고 있어요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른 하루가 다가오고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전부 다 지나버린 오늘을
저는 홀로 혼자서 보내고 있어요

남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누군가 라고 해야 하나요
저 처럼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또 다른 분들은 하루를 마감하고
좋은 꿈 행복한 꿈을 꾸며
곤히 잠들어 계시겠지요

할 일도 밀린 일도 없지만
잠을 자고 싶어도
잠들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고 잠들고 싶어도
저는 잠들 수가 없네요
밀린 일도 할 일도 없는데

제가 보내는 하루가 제가 보내는 어제가
후회가 있었나 봐요. 미련이 남았었나 봐요

저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하루를 보냈는지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보냈는지

저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를 보냈는지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보냈는지

저는 슬픈 감정 이였는지 우울한 감정이였는지
저는 슬픈 마음 이였는지 우울한 마음이였는지

아니면 이러한 감정이 마음이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하루였는지
오늘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단지 그저 소중한 사람 곁에서
곤히 잠들고 싶었나 봐요
위로 받으면서 잠들고 싶었나 봐요

창문밖에 비친 달빛이 별빛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저는
나 홀로 혼자 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달빛을
별빛을 소중한 사람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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