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그냥 그저 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 ~~~ 어제 올라온 회피2(수정) 읽으신 당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회피 이글은 2017년 09월 22일에 올린 글입니다. 후후 하하

제가 전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에 오래된글을 수정하고 다시 올린다는 이야기를 살짝

언급 한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흠흠……. (진지체)

이렇게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니 뭔가 어렵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

많은 생각과 고민이 감정이 마음이 희비 교차하고 있어요

정말 쓰고 싶은 글이 없으면 중에서 애처럼 오래된 글에 저의 지금 현 생각을 달거나

오래된 글을 찾아서 그 뼈대를 살리고 들어내며 추가하고 빼면서

새로운 글로 만들고 싶은 더군다나 이런 글을 수정하고 만들며

저를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오래전에 쓴 글에 애착이 남아있네요. 이런 애착들이

저의 초심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 같아요. 후후

오래된 글을 보면서 초심으로 되돌아가며 초심을 잡고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글을 쓰면서 변화를 주데 억지가 아닌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새롭게 만들고 싶어요 아니면 여기에 추가를 하면서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 그리고 참고해서 

재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글을 억지로 쓰고 싶지도 않고 억지로 글을 창조 하기도 싫고 

억지로 할려고 는 안하고 싶어요 그저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글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억지로 하면 창작도 생각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휴식타임을 많이가지고 있어요 ......

Ps 저도 바뻐지고 싶어지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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