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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사소하지만 일상적인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8.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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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사진도 좋긴 좋은데 아직 어설퍼서말이지요 

이렇게 글을 쓰니 뭔가좀 어색 하고 어떨떨 하긴 하내요 

비가 오는 아침 이런날에는 막걸리에 파전이나전이지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이렇게 잘지내고 있다라는것이 포인트 랍니다 

느긋하게 늦잠도 자고 늦게 일어나며 

멍하게 있다가 멍하게 밥먹고 멍하게 일자리를 알아보고 멍하게 이력서도 쓰고 

잘지내고 있어요 음 이렇게 일상적인글을 쓰느 영 어색하게 느껴지내요 

저의 일상 이지만서도 흠흠 크흐흠 

이글은 서론 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저의 게시물 카테고리에 취미란 편지게시물이 있지요 

저는 이런날에 저에 생각에 고민에 상상에 맞겨 이런편지를 쓰고 있어요 

편지 에 담긴 글들은 허구 이며 픽션 입니다 그저 

저의 아픈 마음을 아픈 감정을 담아쓰고 있어요 

이글을 읽고 어떤 마음 인지 어떤 생각에 빠지시는지 어떤고민이 생기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이글의 주인공이 되어가는것만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더라구요 ~~~

그럼에도 이편지를 포기 할수고 없어요 문장을 다듬고 다듬어

서글프게 구슬프게 담아쓰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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