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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

생각

by 드림 사랑 201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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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혼자서 말을하며 혼자서 둘이 대화하듯 말을 하고 둘이 대화하다가 또 혼자 대화하고

또혼자서 대화 하다가 둘이서 대화하고 반복이되다가 세명이서 대화하다가 그리고 다시 둘이서 대화하고 그리고 다시 혼자서 대화하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본다 그렇다 난 혼자서 대화 하면서 논다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

난 이렇듯 저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무언가에 홀린듯이 중얼중얼 이렇듯 상상의 나라 라기 보다는내가 만든 세상에 갗여? 같혀 ? 산다 내가 만든 세상에 울타리을 울타리에는 자물쇠을 여러개 잠궈놓고나혼자 지낸다 혼자 내세상이니까 내영역이니까 아무도 침범 할수는 없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까내가 이세상에 주인이니까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나만이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세상이니까 나는 이곳에 머물러 있는것이 좋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지내도 되니까 이공간은 나만의 세계 나만의 세상 나혼자 있기 편한곳 그런곳 이기때문에 말이다

사람들은 알아주기 바란다 나의 대하여 사람들은 나의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말하며 나에대해 비난하고 말을 함부로 하며 나의 마음에 상처을 준다 그것도 치유가 되지 않는 수만은 언어들

그래서 난 이곳에서 지낼려고 한다 나만에세상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도 좋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나스스로 모든것을 차단 하고 혼자 지내고 싶다 아무도 나에게 오지 않게끔 나는 내마음을

어둠깊숙한 곳에다가 숨겨 두고 싶다 내자신을 지켜야 하니까 내자신을 방어 해야 하니까 상처받기 싫으니까 사람들이 두려우니까 말이다 필자는 이렇게 살아간다 부정적인체로 자기자신을 깍가내리며 자존심 자존감을 지우며 깍아버리며 지내버린다 이게 편하니까 아니면 정신과약을 먹으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며 지내야 하는가 잘모르겠다 나는 나다 일반 사람들과 차원이 다른 나다  

나는 어둠이 무섭다 어둠이 두렵다 하지만 사람은 더더욱 무섭고 두렵다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않을 려면 나 혼자 의 길을 선택 하고 나혼자의 길을 가야 하며 어둠속으로 빠저야 한다 어둠이곳나에겐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른다 난 알수도 없다 내자신은 내 자아는 사람들을 무서워 하고 꺼려하며 두려워 하며 피하고 싶은 존제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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