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지나친 생각을 하곤 한다.
한 번쯤이면 다행이지만 여러 번 그런다.
골똘히 생각했다고 했지만
그런 게 아닌가 보다
한가지 생각을 하면 되는데
나도 모르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서 벅찼던 모양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사람 관계가
멀어진 걸까 하며 생각에 잠기곤 한다.
배려 라는 게 이해해줘야 하는 것인지
이해해줘야 배려인건지 하며
생각에 장기게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람이란 거 단순하면서도 꼭
그렇지만 아니니까
나 혼자서 한가지 생각이 아닌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니 큰 문제에 다가가곤 한다.
어떤 큰 문제나 하면 길거리에서 차가 오든
안 오든 그런 생각에 잠기니까
위험에 빠지니까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듣곤 한다 습관이란 거
참 무섭다 습관은 고쳐야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문제인지
내가 노력을 해야 하는데 안 해서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지만는
간혹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나 혼자 딴생각하니 사람 관계가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있다.
당연시하며 생각해서는 안 되는데 라며
참아 이러니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오늘도 갈팡 질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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