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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1

by 드림 사랑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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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요즘 들어 저는 많이 지치네요

요즘 들어 저는 많이 힘들어요

요즘 들어 저는 많이 괴로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저 자신을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저의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저의 몸이 아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누군가

저의 몸을 만지면 소리 지르게 돼요

제 몸이 아파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몸이 예민한가 봐요

몸이 민감한가 봐요

 

저는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지르는 게 아닌데 요즘 들어 자주

그러네요. 저는 아파지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닌데

 

요즘 들어 자주 을께 되요

너무 아파서 너무 속상해서

너무 괴로워서요

 

요즘 들어 자꾸만 토하게 되요

저는 토하고 싶지 않은데

저의 마음대로 되지가않아요

 

그저께부터 토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제오늘 수시로 계속

토를 하니까 토를 하는 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토하는 모습을 옆에서 늘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어떤 마음일지 어떤 감정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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