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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의 시작
혼자 쓸쓸함 고독함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난 혼자다 혼자 길을 걷다
문득 생각이 난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을 비교 한다
과거에는 어떻게 지냈으며 어떤 생각을 가졌으며
과거에 나는 무엇을 그토록 원했고 가지고 싶었는지 지금의나는 생각 한다
과거에 나을 생각 한다 과거에 난 어떻게 생각 하였는지 어떻게 상상 하였는지
그리고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나 많이 달라졌는지 단점을 고쳤는지 변했는지 변하지 않았는지
과거에 나와 지금 현재의 나는 그대로다 변한것이 없다
한심하다
과거에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주위에서 흘려 듣는것을 내 지식으로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만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참 한심 하다
변해야 되는데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하며 모르는것도 없어여 하며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하며 기계가 되어야 한다 는 생각
나에게서 마음도 감정도 없는 사이보그 처럼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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