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없이 내등뒤로
다가와 나몰레 내등뒤에서
꼬옥 안아주는 사람
내곁에서 버서나지 않은 사람
나몰래 나의 짐을 가지고 가서
짊어지는 사람아 나의 사람아
고맙습니다 말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말하는방식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미안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이렇게 서툴고 부족한
제곁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제곁에서
저의 손이되어주는사람아
저의 발이되어주는사람아
제가 필요로 할때마다
언제든지 불러도 좋다고
하는 고맙고 미안한 사람
나먼저 생각 하고
나먼저 배려 하는나의 사람아
당신이라는 사람이 제곁에 와주셔서
그리고 제곁에 머물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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