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비을 맞으며 길가를 걷는데 나는 지금 여기에서 ...
비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노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는데 우산을 쓰고 길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걸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되겠지 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면 되겠지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의 장점을 단점을 보면 안되고 다른사람들의 장점 단점을 보면 안되고
공통점을 발견했다면 어떨까 누구나에게 장점이 단점이 있고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
고통점을 발견 할수도 있고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 그것은 관계가 없다.
그만큼 노력하는지 즐기는지 포기하는지에 달려있다.
나에게도 잘하는 몆가지가 있다. 나에게도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지금 포기 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이든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했다면 시작해라
늦지 않았으니까 말이다.자서전 읽어봐도 자기개발서 를 읽어봐도 나는 모르겠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내가 이사람이 격어왔던 고통을 격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을 쓴 저자와 나를 비교 하면 다른 점이 있다. 잘찾아본다면 공통점도 발견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책을 쓴 저자는 아니다. 책을 읽고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좋은 습관이다.
상황은 변할수도 변하지 않을수도 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 하는 습관은 버렸으면 좋겠다.
엄연히 말하자면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르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공통점을 발견한다면 쉽게 친해질수도 있기에 말이다. 조급 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누구나 잘한느것이 있고 못하는것이 있기 마련 이다. 실수도 실패도 덤이다. 경험 해보면 나쁠껀 없다.
실수도 실패도 하면서 경험 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내가 보는 세상은
실수도 실패도 하면 안된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 실수도 실패도 안하고 완벽하게 일을 해야 한다.
컴퓨터 처럼 로봇 처럼 완벽하게 처리 해야 한다. <= 나는 이런 세상을 보고 있는 것 이다.
전에도 썻던글 을 또쓰고 또쓰고 반복 적인 글이 많은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반복 하다면 언제가는 못하는것도 잘할수있고 실수 하는것도 실수를 적게 하고 실패 하는것도 실패를 적게 할수 있다고 나는 생각 한다. 반복 이 중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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