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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하는게 왜이리 서툰지 모르겠어요
그저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 정말 미안하다
나 이래이래 해서 서운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쉬운게 아니네요 요 저는 표현 하는게 서툴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이 있어요
조용이 있다보면 좋은게 무엇이 있냐면
사람들의 숨소리 그리고 말소리 를 듣고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는거에요
마음 편하게 조용이 있는게 저는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이런사람이 부럽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사람 이 정말 부러워요
후후 저는 돌려서 말하지도 못하고
솔직하게 담백 하게 이야기 하는것 밖에 없어요
저는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생각 하니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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