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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

하루하루

by 드림 사랑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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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와주기때문에 혼자서 할려고해도
못하기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전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요
왜냐구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전제자신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제자신이 느리다는것을 알아요 그래요 느리던보통이던 빠르던
사람들마다 개인 차가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잘하던 못하던
무시 하지마세요 인정해주세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잘한다면
자랑하지 마세요 옆사람은 어떻게 생각 하겠어요
혼자서만 생각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며 판단하며 행동하며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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