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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혼자 있고 싶은 마음

by 드림 사랑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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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평가를 받고 있는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잠기곤 한다.

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

그이유를 알수가 없다 정작 그사람들은 그이유를 알겠지만서도....


한마디 두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때만 찾고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

나는 혼자 있고 싶어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처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처다보기도 싫다.

뭐 어짜피 나를 찾는 사람이 없으니 사라져도 되겠지 싶다.


정말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왜이리 벅차는지 모르겠다

나만 벅차는건지 모르겠다


어짜다 내주변 사람들의 소식을 듣게 되면 방가우면서도 

시원 섭섭 한 느낌의 감정이 든다 나도 모르게.....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초심이 필요한 시점들이 보인다.

누군가 말했다 과거를 잊으라고 이말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역시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과거 잊어도 된다 

하지만 과거에서도 배울점은 충분이 있기에 


과거에서 배울점을 배우며 실수 한것 실패한거 

조금씩 줄여 나가면 좋겠다 라고 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처음 부터 잘하지 못하니까 말이다.

태어난 아기가 처음 부터 말을 한게 아니니까 

처음부터 두발로 걸을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있다는 건 안다.

나는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두웠으면 좋겠다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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