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진심으로
너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 했는데
너에게 사랑한다고 고백도 못 했는데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못 해봤는데
해보지도 못하고 너를 떠나보낸 나이기에
너를 떠나보낸 나의 심정은 나의 마음은
나의 감정은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어떻게 헤아려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그렇다고 쳐도 너희 부모님
은 너의 친구들은 너의 지인들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감정일까
나는 너희 부모님께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너의(에) 친구들
과 지인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는지모르겠어
사실은 말이야 너가
떠나 버린 이후의 지금
나와 그리고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 너의 주변 지인들도
어안이 없을 것 같아
내주변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내 주위
사람들은 너가 갑자기 말도 없이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해서
나처럼 현실을 부정하는 것만 같아
나처럼 너가 죽은 것을 부정하는 것만 같아
나에게 있어 너라는 사람은 너라는 존재는
참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너의 부모님도 너의 친구들도 너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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