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랑하는 너의 손을 잡고 있으니까
너의 손에서 따뜻한 온기가 내손으로
전해저 오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의 손을 매일 매일 잡고 싶어
3일이라는 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있지만
3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나만 그런걸까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준게 너무 고마워 정말로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서로의 의견이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르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춰지겠지
그런거겠지
괜찮아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서툰게 당연한거니까
그러니까 내말은 걱정 하지말자
우리가 만난 시간이 오래지만
안다고 해서 아는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말로 표현해주렴 몸으로 표현해주렴
서툴면 어때 실수하면 어때
너만 그러는게 아니니까
나도 마찬가지니까
내가 너의 입장이 되어볼께
너는 나의 입장이 되어줄래
우리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자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
나는 너을 이해할수있으니까
너는 나를 이해할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을꺼야
그저 서로에게 상처주는말은 하지말자
그저 서로에게 한마디의 말로 힘들게
하지 말자 한마디의 말이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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