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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4

비가 오는 날 _ 5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 먼저 천천이(히) 먹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건넨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내가 사 온 디저트도 먹는 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파스타도 맛있다며 말을 하며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고 내가 요리해서 먹기 좋게 썰어 놓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곤 내가 사 온 디저트를 보더니 어디서 사 왔냐고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환하게 웃으면 말을 하며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인다고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뭐라고 하는 그런 너 그러면서 내가 만든 요리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2021. 10. 11.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이에요 어느덧 비가 오는날 시리즈가 4편 까지 온것같아요 처음에는 인스타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덧글(댓글) 요청의 의해서 수정을 하면서 리메이크도 하면서 시작한 이야기 지만 이렇게 단편이야기로 나오다니 즐겁고 행복하게 이글을쓴것같아요 그리고 제3자의 입장에서 부럽기도 질투나기도 응원도 한것같아요 2021.10.0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비가 오는 날 _ 1 2021.10.0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비가 오는.. 2021. 10. 10.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네 안녕 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떤걸로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런 이라는 카테고리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블로그 을 보시면 브런치 라는 글이 있어요 네 오늘은 브런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브런치에 두번째 책을 올려봐요 이미 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도 계실것같아요 저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옮겨서 브런치북으로 출간을 했어요 처음 글은 인스타 이야기 3편을 그리고 두번째는 슬픈이야기 파트5 마지막으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묶어서 내봤어요 아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또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 편하게 글로 표현해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이에요 :) https://brunch.c.. 2021. 9. 19.
소설 이야기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0.07.21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2020.07.25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남자 의 이야기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1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2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3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4 2020.11.28 - [나의 ..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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