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쉼터2

쉼터이자 장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감정도 마음도 내려놓고 쉬어가고 싶은 쉼터이자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기댈 수 없어 홀로 일어서야 하기에 홀로 이겨내야 하기에 혼자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마음도 감정도 내려놓고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없는 나 혼자 있는 쉼터이자 장소에서 내 감정을 내려놓고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으니까 내 마.. 2022. 11. 7.
쉼터이자 안식처 그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글에 감정을 녹이고 마음을 녹이며 쓰다보니까 내 감정이 내 마음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에 잘녹여졌으면 좋겠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위로 해주고 싶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다독여 주고 싶다 내 마음은 서툴지만 표현하고 싶다 다정하게 내 감정은 서툴지만 표현하고 싶다 다정하게 그저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 내 마음이 서툴지만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묵묵히 모모 처럼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주며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도 충분이 힘내고 있다고 억지로 힘내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볼품없는 사람 일지라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해주고 싶다. 나는 그저 그사람의 쉼터가 되어주고 싶.. 2020. 9.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