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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2

쉬고 싶은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여기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장소 이자 공간 이 공간에 있는 것은 오로지 침대와 침구류(비게)뿐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가 있네 나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가 있네 생각도 고민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있으며 생각을 비우네 생각도 고민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있으며 고민을 비우네 침대에 누워 있으며 감정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을 하며 내려놓네 침대에 누워 있으며 마음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을 하며 내려놓네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 커.. 2022. 10. 27.
믿음과신뢰 나는 누군가를 신뢰해도 될까 나는 누군가를 믿어도 되는 걸까 누군가를 믿고 신뢰해도 되는 걸까 나는 정말 모르겠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를 믿고 신뢰하다가 필요 없어지면 버려지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은 버려졌다. 사람들에게 나는 도구였나 물건이였나 고민해본다 생각해본다.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이해 하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존중했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배려했는데 나도 모르게 필요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나도 모르게 쓸모가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밉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싫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두렵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섭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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