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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3

사소하지만 무거운 이야기..?(필자만) 가끔 정말 아주 가끔 아무 이유 없이누군가를 그리워 할때가 있어 나만 그런건가 하며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그건 후회 하는 거래 그만큼 내가 더 잘해줄껄 내가 먼저 사과 할껄 이렇게 후회 하는거래 어떤 소문이 난다고 하면 소문을 믿고 떠나는 사람은 떠난다고 해그리고 소문이 퍼져도 떠나지 않는 사람을 소중이 여기래 정말 맞는 말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곁에 머물러 있을때 정말 소중이 잘해야 한다는것을정말 뒤늦게 후회하지 말자 후회 할 행동은 하지 말자정말 있는정 없는 정 다 떨어진다고 한다.친하다는 이유로 익숙 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떠나야 알게되겠지 정말 미친듯이 괴로워 하며 후회 하게 되겠지.익숙하다고 친하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은 지켜주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7. 11. 17.
그녀 에게 보내는 편지 후와우 사실 말이야 너와 만나서 난 행복 이였어 나에겐 축복이였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 너를 보낸디 하염없이 울고 있어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너희 부모님은 어땠을까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심정 이겠지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았는데 하늘 나라의 공기는 어때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이 나 하늘을 나보다 사랑했고 좋아했었는데 괜시리 하늘에게 질투 했던나 그걸보고 배잡고 웃는 너의 모습 귀여 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 너에게 보여주니 너의 그한마디 누구냐며 이렇게 이쁜 여자 사람 누구냐며 화내던 너 화내던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운지 보고 싶다 사랑 한다 2014. 11. 27.
그리워 (편지) 그리워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 넌 하늘나라에 있으니 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네 그래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추억들이 있으니까 괜찮아 사랑해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해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 너와 함께 들어간 식당 카페 너와 함께 먹은 음식들 너와 함께 마셨던 커피 너와 함께 간 영화관 우리가 함께 본 수많은 영화 너와 함께 들렸던 극장 우리가 함께 본 연극 공연들 네가 즐겁게 웃었던 기억들 참 행복했었는데 넌 항상 나에게 가까이 있으면서 편지를 자주 써준 기억들 나도 편지를 많이 써주었지 내가 군대 간 날도 그리고 군 생활 한날도 그리고 면회 온 날들도 편지 그리고 선임들도 나을 부러워했고 참 좋았는데 항상 휴가 가면 너부터 보고 온다고 부모님께 혼도 많이 났었는데 그립..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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