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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선과악 선과악중에 악이라 빛과어둠중에 어둠이라 어둠이 빛을삼키면 밤이라 밤을지키는것은 어둠이라 그러므로 빛이 어둠을 삼키면 아침이라 그러나 빛과어둠 은 서로 존재 하며 빛은 빛이며 어둠은 어둠이라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으며 어둠이 있으니 당연히 빛이 있고 달이 빛나는 이유는 태양이 빛을주기 때문에 달이 빛나는것이다 즉 태양의빛이 반사하여 달이 빛나는것이다 그리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 태초에 선만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이 존재 하면서 점점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과 욕망이 악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니 선이가면 악이 따라 다니는 것이며 악이 가면 선이 따라 가는것이다 선과악 그리고 빛과어둠 서로 똫같다고 본다 빛은 곳 선이며 악은 곳 어둠 이라 즉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201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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