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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2020. 12. 25.
오랜만에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 2018. 10. 1.
그녀 에게 보내는 편지 후와우 사실 말이야 너와 만나서 난 행복 이였어 나에겐 축복이였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 너를 보낸디 하염없이 울고 있어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너희 부모님은 어땠을까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심정 이겠지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았는데 하늘 나라의 공기는 어때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이 나 하늘을 나보다 사랑했고 좋아했었는데 괜시리 하늘에게 질투 했던나 그걸보고 배잡고 웃는 너의 모습 귀여 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 너에게 보여주니 너의 그한마디 누구냐며 이렇게 이쁜 여자 사람 누구냐며 화내던 너 화내던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운지 보고 싶다 사랑 한다 201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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