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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고민 생각 자기 관찰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조바심을 내고 있었던 걸까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초라해 있었던 걸까 나도 모르게 누군가와 나 자신을 비교해왔던 걸까 정말 내 글을 보면 거의 100% 같은 문장 내용 줄거리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아이러니하게 매일 매일 내 글에는 거의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적어지는 것 같은 이 기분 매일 매일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질릴만하겠지 아무렴 어때 라고 생각해야지 싶다. 하나하나 진득하게 내 글을 쓰고 싶다 나만의 욕심인 건가 아니면 같은 레퍼토리 의 연속인 건가 나도 자세히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데 누군 나를 알고 있을까 싶기도 하다만은 정말 어떨까 내 기준 하고 상대방 기준이 어떻게 다를까 봐 간혹 이라기보다는 자주 생각하고 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내 이야기지.. 2018. 5. 25.
나만의 생각 나도 내자신을 이해 하지는 못해 정말 알지도 모르겠거니와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 싶어 마찬가지로 이해할수 없겠지 싶기도 하고나만 그런게 아닌거겠지 싶어 정말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간혹 이런 사람들이 있더라 나는 내자신을 100% 다알아나는 내자신을 100% 신뢰해 이해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사람이 가끔 부럽게 느껴진곤해 그리고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하다그런대 말이야 한쪽으로 의심이 많이들어 정말 이런사람들이 완벽한 사람인걸까 하며 궁굼하기도하고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이런사람이야나는 부족한 사람 이야 누구보다도 이건 잘알지내자신이 부족 한걸 뼈저리게 느끼고 알고 있는 사람이야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겸손하게 행동 할려고 해겸손해서 나쁠껀 없잖아 그렇다고 자만심 이.. 2018. 5. 24.
혼잣말 어느세 나도 모르게나를 알아주길바라는마음이 컷던걸까..?사람들사이에서 나만 혼자라 외로워서알아주길바라는 마음이 컷던걸까..?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나도 모르게 사람을 원망했던걸까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까가끔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서운해서 그런걸까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인간 관계 라고 해야 대인관계라고 해야 하나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나부터 열가지 서툰 사람이다.혼자서 한사람의못을 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반사람의못을 하는 그런 사람이라 아무도 나를 만날려고 하지 않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 저작권 방침 *.. 2018. 5. 23.
혼잣말. 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내글을 부정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내글과타인의글을 비교 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완벽한글을 만들려고 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을 부정해왔던걸까내려놓아야 하는게 많아진 요즘이다. 하나 하나 내려놓고 내자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쉽지가 않은 요즘이다하나부터 열가지 내자신부터 타인과 다름을 알며 인정하며 받아드리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야하는데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하며 느끼는요즘이다.하루가 다르게 내글이 내글 같지 않은요즘이다.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것인걸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되는걸 괜히 내자신이 바보가 된것 같은기분이다. 내가 그저 좋아서 하는건대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니 아..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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