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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157

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 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 2021. 4. 20.
저의 글 전시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네 다름이 아니라 빈칸 [문래] 에서 제글 두편과 다른작가님들의 글이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전시 기간 : 2020.12.16 - 2021.1.31 여기 이날짜 까지 전시가 된다고 해요 관람 시간 : 11:00 - 17:00 자연광이 드는 시간에 관람 가능 하다고 합니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가길 11. 403호 - 문래역 7번출구 도보 7분 입니다 - 아래 경로로 찾아주세요. - 건물 입구에 '장성식당' 간판이 있습니다. - 건물 입구 우측에 전시 알림이 있습니다. http://bincan.kr/10 2020. 12. 15.
슬픈 이야기 = 후기 슬픈 이야기를 적으면서 내가 이런글을 써도 될까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이고 필자인 내가 이런글을 쓰면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어떤 마음일까 궁굼했었다 그리고 초기에 너무 어둡고 고허한 잔인한 이야기를 쓰다가 임시저장을 안한탓에 다날라갔었다 그리고 처음붙터 다시 쓰기 시작했다 너에게 쓰는 편지 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담아 적어보왔다 다만 글을 쓰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필자인 내가 글을 쓰면서 보니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이어서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수정하면서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부분을 이어서 적어야 하는지 어느부분을 수정 하면서 적어야 하는지 이글을 쓰면서 늘려야 하는지 아님 정석 대로 딱 끊어서 완결을 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가지 복잡해지며 무엇인가 .. 2020. 11. 29.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로 변하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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