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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226

사소한 인사말 앗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이에요 필자 드림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었네요 제가 한 14년 7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허구인 이야기와 수필인 이야기를 쓰면서 다양한 이라고 해야 하나요 허구적 이야기 수필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 감정 아픈 이야기를 천천히 쓰면서 저도 모르게 필자인 저의 감정도 마음도 아파지더라고요 이 감정을 마음을 통제하고 싶어도 통제할 수가 없더라고요 헤어 나와야 하는데 헤어 나올 수가 없고요 그러면서 어느덧 제가 블로그 한 년도를 계산해 보니 8년 5개월 21일이 되어버렸어요 제가 이 블로그를 8년 넘게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뭐랄까 제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꾸준히 여기 까지 오게 된것같아요 저의 생각을 끄적여 보기도 하고 저의 .. 2022. 12. 29.
편지 = 이야기 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이자 편지 =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정확히 아니 정확하게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이야기라고 쓰고 또는 혼잣말이라고 쓰고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쓰는 이야기 이자 그리고 제가 늘 한결같은 이야기의 제목과 다른 내용의 다른 줄거리를 가지고 오는 이야기가 있지요 늘 같은 제목은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이에요 이글은 필자인 저와 관련이 없는 가상의 인물 아니 가상의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상의 그녀를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당신을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그녀 이자 당신을 뇌에 스케치하듯 그려요. 제가 쉽게 풀이하며 글로서 쉽게 서술 하며 표현하며 적을 수 있도록 저의 .. 2022. 12. 21.
하고 싶은 이야기 그저 그런, 사소한, 이야기, 그저 그런, 소소한, 이야기, 그저 그런, 혼잣말, 하소연. 생각의 숲으로 천천히 걸어가요 그러다 생각의 늪으로 풍덩 빠지게 돼요 고민의 숲으로 천천히 걸어가요 그러다 고민의 늪으로 풍덩 빠지게 돼요 제가 쓰는 제목도 늘 같은 제목이었고 제가 쓰는 키워드도 늘 같은 키워드였고 내용과 줄거리 제가 쓰는 이야기가 아니 이야기들이 뭐랄까 비슷하거나 동일 하거나 일치하거나 똑같아요 뭐랄까 필자인 저는 글 쓰는 것에 있어 정체되었는지 아니면 도태되었다고 해야 할지 제 자신을 천천히 되돌아보며 하나하나 생각해 보며 제 자신을 천천히 되돌아보며 하나하나 고민해 보며 이러한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그리고서 이런 고민들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하는 블로그 이자 글쓰기지만 .. 2022. 11. 29.
누군가 말했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모르겠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이 사다워야 사람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하나 부터 열가지 모르겟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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