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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두려움

by 드림 사랑 2016.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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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요. 아 지금 읽고 있는 글은 예약 글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분노도


조절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블로그를 초기화 할 생각이었지만


아까워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 저의 심정은 직장이고 뭐고 전부 그만두고 싶습니다.


화가 나서 잠도 잘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 PM10:35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시간 PM12:00입니다.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하자면 더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도 없으며


SNS도 그만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저 혼자 감당하겠습니다.


더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힘들어질 듯 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의 맡겨 글을 쓸 수도 없으며 심지어 잠을 잘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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