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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두렵다.

by 드림 사랑 2017.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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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너는 필요 없는 존재라고

누군가 말했다. 너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누군가 말했다. 너는 아무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한 마디 한 마디에 짜증이 묻어 나온다.

한 마디 한 마디에 거부감이 묻어 나온다.

한 마디 한 마디에 불쾌감이 묻어 나온다.

나는 사람이 두렵게 느껴진다. 더이상 사람도 내자신도 믿을수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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