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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매일매일

by 드림 사랑 201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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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쉽게 지치고 아픈 기분이 든다. 

그렇기에 퇴근후 휴식이 휴식 같지가 않다.

퇴근하면 무기력해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왜 사는 건지 하며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 자괴감..? 이 들게된다.

지금 까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지 

과거 부터 지금까지 내삶은 하며 무엇 하며 살아왔는지 

수많은 후회가 덥쳐온다. 

더이상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더이상 몸도 마음도 다치기 싫어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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