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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잘지내나요 (전 잘못지내고 있어요)

by 드림 사랑 201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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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 같아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제소식이 궁굼하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약의 도움을 받아서 상황이 이렇게 나빠질줄이라 

상상도 못했내요 약없이는 밖으로 외출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약물 중독자가 되어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하나 부터 열가지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사람을 신뢰해도 되는지 아님 반만 신뢰 해야 하는지 

완전하게 사람을 믿어야 하는지 반만믿고 의심해야 하는지 

사람들의 시선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가 없내요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망가저 가고 있으니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취업 할동은 해야 하고 몸도 마음도 복잡하내요 ......


오늘은 여기 까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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