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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죄송합니다.

by 드림 사랑 201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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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는 내모습 내가 보는 내모습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자신 내가 생각하는 내자신

동일 인물 인가요 동일 인물이 아닌가요.

사실 저도 모르게 같은 말만 반복 하다보니 

제글 답다고 할지 제글 답지 않다고 할지 난감 할때가 많아요.

뭐 그래도 제가 써왔던글을 보다보면 내가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이런 글이 좋았나보다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요즘은 부정적인 글들이 나오는지 생각에 잠기다 보면

내가 부정적인 인간 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떠날려고 합니다. 

그이유는 저의 손때문입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부정적인 글만 보여 드리게된점을 

용서 하지 마세요...... 손이 낳으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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