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주절주절.....

by 드림 사랑 2016. 7. 7.
728x90
반응형

내가 누군가를 아니 타인이 하는것을 보고 흉내를 내고 따라도 해보왔지만 

역시 흉내도 따라하는것은 좋으나 나의 개인의것은 없는듯 사라지는듯 하다.

내가 여태까지 써온글을 보니 역시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 이구나 생각 한다.

하지만 여기서 좌절 하지 말자 포기 하지도 말자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이니까 말이다.

내가 지금까지 한글자 한글자 적은글 을 보니 난 참 ..... 할말이 없다.......

뭐 나니까 뭐나야 엉뚱 하고 다중적이고...... 그러니까.... 뭐 여긴 내구역 내공간 이기에...

내마음대로 한다고 ........ 나지금 누구랑 대화하니...... 누구랑 대화하는 걸까요.... 저도 모르겠네요.....

(맞춤법이 계속 틀리내요....) 예잇 잊어버리세요.......


이제 점심 시간 이다가오는군요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셔요.....

오늘 하루 즐겁게 화이팅 입니다. 스트레스날려버리세요.. 즐겁게 내일은 금요일이니깐요.♡

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이야기  (0) 2016.11.08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8) 2016.09.08
가끔은.....  (2) 2016.08.26
나의 이야기  (4) 2016.06.23
가끔은....  (2) 2016.06.20
어제 찍은 사진  (4) 2016.05.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