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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지금의 마음

by 드림 사랑 2017.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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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것이 당연한것이겠지 새각 하는것이 당연 한것 이겠지

처음부터 모든것을 알고 있지 않겠지 처음부터 전부를 알수는 없었겠지

엄마 배속에서 아기가 태어나고 울면서 자신을 표현 하고 내발로 기으며 

성장하면서 두발로 걷고 모든것을 입으로 맛을보며 배워 나가겠지

처음부터 많은것을 가르키는것 보다는 천천이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을 이유를 말하며 한가지한가지 가르켜주며 기달려야 한다는것을

우린 여유를 가지고 기달려 줘야 한다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처음부터 가르키다보면 우린 답답해하겠지 그래서 중간에 끼어들겠지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아니라 생각하고 고민 하는 사람 이라는것을

성장하면서 배우겠지 하지만 완성된 도자기가 아니라 

만들어나가는 도자기 라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이의 그릇은 우리 어른이 단정 지으면 안되는것이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고 기달림을 가지고 

천천이 아이의 내면을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한다.

어른의 영향이 어떤 아이를 만드는지 알아야 한다.

아이는 스폰지라고 한다 모든것을 보고 듣고 따라하며 배워 나가기때문에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 어른은 아이앞에서 조심해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쉽게 아이들을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고 한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아이의 거울은 부모님이기때문에 말이다.


나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를 기른적도 없다.

그렇기에 모른다 솔직하게 모른다. 

이 글들은 순순이 생각나기에 끄적여보는것이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보기만 바란다.

사람의 생각은 다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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