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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화내고 있다고 티내고있는글

by 드림 사랑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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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건 안다 하지만 인정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야 하며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해야 한다.

결코 사람 관계는 쉬운게 아니기에 에초에 알고 있는것과 몸으로 실천하는것이 다르기에

알고 만 있으며 실천을 하지 않으며 알고 있으며 실천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될까 그건 본인 스스로가 알게되깄지 과연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알고만 있으며 실천하지 않는 사람 아님 알고 있는 동시에 실천으로 옮기는사람

자 과연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아니 어떤 타입의 사람 일까

시간을 얼마나 많이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는가 그건 누구나 알기쉽다.

많은 시간이 필요 하다는것을 부정 하지 마라 머리를 다른곳으로 돌리지 마라

앞으로 보고 직시하라 그래야 한다. 강요 하는것도 아니다. 필수 인것이다

도망 치지 말아 그러면 아무것도 안됀다 흔이 말하면 죽도 밥도 안된다 라는 표현이다.


정말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모습과 타인이 알고 있는 자기 의 모습 일치할까 얼마나 일치할까

일치하는 부분도 일치 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것이다. 부정하지 마라 모두 자기 자신이기때문이기 말이다.

수용 할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과연 그게 쉬운일이까 전혀 그렇지 않다.


시간이 해결해줄수있는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이해하고 노력 하나에 결과가 달려있다고 한다.

내가 하는 말은 100% 옮은 말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뭐라고 하지 말자 제발


지금 솔직히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전하고 싶은지 모른다. 내가 지금까지 써온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아마추어도 아니다. 그저 흔이 있는 동내 사람이다.

그저 글쓰는것을 좋아하고 생각 하는것을 좋아하고 상상 하는것을 좋아하고 고민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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