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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그런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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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 하다 보니 어떤글이 좋을까 생각에 잠기고 말아요.

그래도 전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다는것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몸은 고단하고 피곤하지만 저의 행복을 위하여 적고 있어요.

아 참 이제 6월달이 금방이에요 벌써 가고 있어요

비가 좀 와야 하는데 비가 안오내요 가뭄이 어서 사라져야 할텐대 말이지요


저는 생각 없이글을쓰는 유형이라 간혹 가다가 제가 봐도 이상해요.....

인정하긴해도 역시 연습과 필기가 중요할것같아요 .....

글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자기 자신과 마주볼수 있어서 말이지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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