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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146

모르겠다. 나는 언제부터 인가 감정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마음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겸손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미련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초심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하나부터 열가지 모르겠다 하나도 모르겠다.아는것이 단하나도 없는것 같다.언제부터 이런걸 느끼게 되었는가 모르겠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 2018. 5. 21.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 9. 21.
가끔은 말이야 가끔은 말이야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왜냐면 그많큼 달려왔잖아 지쳐있을법한대 무리 하면 안되잖아....안그래 정말 요새 여유라는게 없어진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퍼 내마음이 너무 아퍼서 괴로워이제 더이상 무리 하지 말자 내감정에 내마음에 솔직해지자 더이상 속이지 말자 거짓말도 하지 말자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나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금만 여유를가지고 생각을 하고 고민으 하고 말하자그렇게 한다면 서로가 상처받을 이유가 없기때문에 말이다. 약속은 지킬수 있는 약속만하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말자 돈을 갚을 수 있다면 빌리대 갚을 능력이 없다면 빌리지 말자 2017. 3. 30.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사람의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안경이 있으면 그안경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필요한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은 안해도 되겠지요 상처주는 말은 못하게 되겠지요 우리 일상의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감정을 소모 할필요도 없겠지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볼수도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볼수도 있겠지요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을 쓰고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는 이에게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면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지요 않좋은일도 있겠지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 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된다는..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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