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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28

뒤죽박죽 정말 내가 필요한 사람 일까 실수투성이인 내가 필요한 존재인가...?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인데 나는 정말 필요한사람일까세상은 어찌하여 완벽한 사람만 선호 하는걸까 불완전한사람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걸까세상은 어떻게 차별 하는걸까 같은 사람인데 사는세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걸까아니면 잘사는사람못사는사람 이렇게 나눠서 차별하는걸까 돈으로 마음을 감정을 살수 있는걸까 모르겠다 2017. 4. 3.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은 내가 정말 무섭게 껴진다. 다른 사람 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서도사소한 말 한마디도 무섭게 생각이 된다.생각 하는것도 고민하는것도 점점 내자신이 두려워 진다.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도 들지만지금 이순간 내자신이 무섭기도 하지만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조금씩 조금씩 내자신을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이 아껴주며 존중해준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자신에게 하던것처럼 익숙하게안아주며 괜찮다고 위로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불안전 하다. 잘하는 일이 있는 방면에 못하는 일도 있기에 말이다. 2017. 3. 25.
과거 부터 지금까지의 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을 보니 아, 내가 이런 글을 써온 거구나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부족한 만큼 저도 한 발짝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엉망진창 인 나의 글 그래도 좋아요. 저만의 글이니깐요. 저의 진심이 진실이 마음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저는 좋아요. 세상에 수학만 정답이 있고 나머지는 정답이 없기에 말이지요……. 제 글이 제 글 같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이유를 알았어요.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후회 하기보다는 다행이다. 싶어요. 엉망진창의 글들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그런 느낌 정말 반갑습니다. 저의 마음에는 미안하기도 하지만 고맙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해요. 2016. 7. 28.
지금 내가 가진 생각의 고리 비오는 날 비을 맞으며 길가를 걷는데 나는 지금 여기에서 ... 비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노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데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생각을 하는데 우산을 쓰고 길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걸까..?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되겠지 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면 되겠지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의 장점을 단점을 보면 안되고 다른사람들의 장점 단점을 보면 안되고공통점을 발견했다면 어떨까 누구나에게 장점이 단점이 있고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고통점을 발견 할수도 있고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 그것은 관계가 없다.그만큼 노력하는지 즐기는지 포기하는지에 달려있다.나에게도 잘하는 몆가지가 있다.. 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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