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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189

오래도록 함께 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생각했어요. 고민했어요 이 감정이 당연한 건가요. 이 마음이 당연한 건가요 그대를 좋아하는 감정이 마음이 당연한 건가요 그대도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감정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그대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대를 알게 되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따뜻하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저를 .. 2023. 7. 27.
내 눈에 보였으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생각, 고민, 흔적, 시선, 관찰, 표정, 표현 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 선 - 보이지 않은 선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은 감정 만져지지 않은 감정 보이지 않은 마음 만져지지 않은 마음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관찰하면 알 수 있는 것 감정이자 마음 가끔은 아니 자주 나도 모르게 생각이 든다 내 눈에 내가 보는 시야에 내 눈에 내가 보는 시선으로 내 감정이 보였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보였으면 좋겠다 내 눈에 내가 보는 시.. 2023. 6. 19.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제 감정도 제 마음도 글을 외면하더라고요 그리고 블로그도 외면하더라고요 쉬고 싶었나 봐요. 감정도 마음도 블로그를 쉬고 싶었나 봐요. 글 쓰는 것도 말이죠 그래서 글도 블로그도 휴식기를 가졌었어요 그러다 보니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블로그도 글도 외면한 나머지 연습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잊혀 갔어요. 아니 잊어버렸어요 저의 감정도 마음도 잊어버리고 잊혀 저 가고 저도 모르게 어느새 외면하게 되었어요. 고민을 하며 고민을 정리하면서 고민을 정돈하고 생각을 하며 고민을 정리하면서 고민을 정돈하고 고민을 생각을 정리 정돈하고 나니 감정도 마음도 텅 비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저의 감정도 마음.. 2023. 6. 15.
말하고 싶었나 봐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아무도 없는 거리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 가로등 하나 없는 거리 가로등 불빛이 하나 없는 거리 어둡고 컴컴한 거리 아무도 없는 어둡고 컴컴한 거리 텅 빈 혼자 걷고 있는 이 거리 아무도 없기에 나 홀로 걷고 있기에 저는 생각을 내려놓고 저는 고민을 내려놓고 저는 감정을 내려놓고 저는 마음을 내려놓고 저는 소리를 내어 말을 해요 저는 소리를 내어 혼잣말을 해요 생각 없이 혼잣말을 해요 고민 없이 혼잣말을 해요 저의 머리 안 뇌를 거치지 않고 필터링..? 을 거치지 않고 생각..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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