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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51

슬픈 마음이자 아픈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글을 읽고 불편해 하신다면 죄송해요 다만 이글은 허구인 이야기 그리고 가상의 이야기 에요 그러니 부디 그저 글이다 하고 읽어주셨으면 해요 이글에 감정 이입도 마음 이입도 하시면 힘들어 지기에 단편 이야기 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아한다는 말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 주세요 좋아하는 감정으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요 사랑하는 감정으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요 좋아하는 마음으로도 좋아하는 감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사랑하는 감정으로 저를 .. 2022. 8. 12.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좋아했고 사랑 했던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불편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잘못했던가요 아니면 저는 그저 그대 라는 사람에게 필요 했지만 불필요한 사람이였나요 아니면 있으나 마나한 그러한 사람이였나요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대를 좋아 했는데 사랑했는데 그대를 존중하며 배려했는데 그대를 진심으로 아꼈는데 그대는 필요할때만 찾았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그대가 보기에는 저라는 사람은 물건 인가요 아님.. 2021. 11. 16.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2021. 11. 12.
비가 오는 날 _ 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를 알게 되어 너를 만나며 조금씩 너를 만나며 너를 알아가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라는 소중한 사람 그러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사람 너 모르게 이렇게 선물을 준비했어 내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내 감정을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몰라서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꽃다발 그리고 손편지를 준비해서 이렇게 너에게 전해준다 비록 내가 너의 집에서 만든 파스타와 스테이크지만 먹으려고 보니 먹기가 아쉽다며..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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