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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19

밝은 달빛그리고 별빛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이 밤 아니 이 새벽에 저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창문밖에 비친 달빛이 별빛이 너무나 아름다운걸요. 예쁜걸요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아름다운 달빛을 보며 별빛을 보며 감상하고 하고 있어요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른 하루가 다가오고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전부 다 지나버린 오늘을 저는 홀로 혼자서 보내고 있어요 남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누군가 라고 해야 하나요 저 처럼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또 다.. 2022. 1. 4.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네 안녕 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떤걸로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런 이라는 카테고리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블로그 을 보시면 브런치 라는 글이 있어요 네 오늘은 브런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브런치에 두번째 책을 올려봐요 이미 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도 계실것같아요 저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옮겨서 브런치북으로 출간을 했어요 처음 글은 인스타 이야기 3편을 그리고 두번째는 슬픈이야기 파트5 마지막으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묶어서 내봤어요 아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또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 편하게 글로 표현해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이에요 :) https://brunch.c.. 2021. 9. 19.
편지 모음집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4.2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2020.12.25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2020.12.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2020.11.15 - [.. 2021. 9. 10.
혼잣말 완결 그리고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이렇게 다시 인사 드려요 드디어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이 완결이되었어요 2월5일부터 열심히 쓰면서 다른글도 써왔지만 이글을 읽고 쓰면서 제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한사람으로서 한인간으로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이글을 읽고 쓰고 쓰고 읽고하면서 저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저 제가 꾸민 이야기 허구와 수필 거짓된 이야기 지만 이런상황에서 저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많이 생각하게..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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