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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나는 감정 노동자

by 드림 사랑 201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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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백번을 잘해도 그한번을 잘못 하면
나머지구십구번을 잘못 한게 되니까
실수도 마찬가지 이니까

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러지도 말라 저러지도 말라고 하면
는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벽해도 문제이며 부족해도 문제이다.
완벽주위자 사스퍼거 또는 아스퍼거 증후군
그리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생각들이
정말 싫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 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만 주장하고 타인의 생각은
무시 하고 질밟을려고 하는데
타협 이라는건 없는건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정말 어렵다. 복잡하다.

상과 마주보고 있으니 정말 힘들고 괴롭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더 큰 한계라는 벽에
붙이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계라는 벽을
뛰어 넘을지 부셔버릴지 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는 사람입니다. 기계가 아닙니다.
노예도 아닙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것이 권리라고 하지만
서로가 돕고 살아야 합니다.
한쪽만 잘해서가 아니라
양쪽에서 잘 해야 합니다

람에게 저울 처럼  더많이 더적게
달려고 하지 마세요.

저는 사람 입니다. 기계가 아닙니다.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대로 하지 말아주세요.

라리 알파고 와 같은 인공지능형
안드로이드 로봇을 고용해서 일시키세요.
감정이 없으니깐요. 입력한대로 잘따라와
주는게 기계 이며 로봇이니깐요.

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힘도 없고 빽도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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