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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나의 일상

by 드림 사랑 201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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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하든 못하든 을 떠나서 얼마나 잘할려고 노력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가..?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 을 하면 늦었다는 씩으로 눈치를 주고 돌려서 말을 하고

자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면 안된다고

나는 생각 한다. 아 물론 이이야기는 필자인 내이야기 이다. 나는 완벽 하지 않으니까

요세 완벽 이란는 단어가 주구장착 계속 나온다. 나도 모르겠지만서도.....

서로가 도우면서 일을 하면 좋을텐대 아쉽다 많이 아쉽다.

자신의 일도 중요하지만 힘들면 서로가 옆에서 도와가며 일을 해야 하는데

자신의 일이 아니라 피하고 도망 가는 사람들...... 너무 하다 싶다.

나야 뭐 일을 못한다. 잘할려고 노력은 한다. 실수 투성이 인간이지만서도.....

한가지일에 몰두하고 집착 하고 끈질기게 일을 할려고 한다.

하지만 실수을 한다 같은 실수를 하니까 발전이 없나보다.

그에비에 말은 잘하지만 행동으로도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것 같다.

이것이 현실 인가 보다. 나는 역시 사람과 어울리면 안되나 보다.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야 하나보다. 사람과 왕래를 끊고 sns 도 끊어버리고 

그리고 휴대전화도 정지 시켜 버리고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세상은 혼자 살아야 하나보다. 정말 일을 해도 몇일이지나고 몇주가 지나고 몇달이 지나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가 있다고 본다. 뭐 여기에 필자인 나도 포함 되는이야기다.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은 무엇을 해도 진척이 없나보다. 그런가 보다.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 이다. 현실적인 이야기 생각 없이 줄줄 적혀진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생각 하고 고민 한다고 망설여진다. 어떤글을 써야 하는지 말이다.

지금 이글은 나의 일상을 적는 것이다. 그렇기에 무리 없이 글을 적고 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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