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아픔

모르겠다.

by 드림 사랑 2016. 5. 4.
728x90
반응형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다 보니 내글이 아닌듯 하다.

내가 쓰고 싶은글이 어떤 글 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개성도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다.

정말 다중인가 보다. 

심각하게 어렵다 내자신에대하여 

할줄아는것도 모르겠고 


이제 여기 까지 .....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아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의 나  (1) 2016.07.09
나의 일상  (6) 2016.07.02
나 한사람  (5) 2016.06.08
나는 감정 노동자  (4) 2016.05.02
하루 하루  (2) 2016.04.10
일상글이 싫은 이유  (6) 2016.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