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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슬픈 이야기 파트( 2

by 드림 사랑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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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안심을 하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어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지 않고

씻고 나갈 준비를 해서 너에게 갈려고 준비를 했어

 

준비를 마치며 지갑과 휴대전화 그리고

차 열쇠 (키)를 챙기며 차에 시동을 걸고

 

나서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네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렸어. 아니

 

이 길고 긴 전화 신호가 끝나길 기다렸어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으니까

다행히도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전화벨 소리에 잠이 덜 깬 너의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 상상이 가더라

잠긴 목소리로 여보세요 라고

 

말하는 네 목소리를 들으니

울었나보다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나보다 잠옷 차림에

잠이 덜 깬 잠긴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나는 안심이 돼서

나는 너에게 어서 일어나서 씻으라고

말을 하면서 나는 지금 너의 집에 간다고

 

말을 하며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 간다고

나는 네가 보고 싶다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고 싶다고 말을 하며

씻고 옷을 갈아입으라고 말을 했어

 

나는 네가 보고 싶어서 목소리만

들러도 이렇게 설레는데

너의 잠옷 차림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너는 모를 거야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그리고 너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내가 얼마나 너를 배려 하려고

 

노력하는지 너는 모를 거야

조금이지만 느끼고 있겠지

 

내가 너에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그러니 제발 나쁜 생각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제발 안 좋은 생각은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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