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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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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천천이(히)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요 상대방이 

듣기 좋게 이해 하기 쉽게 

손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해요 

 

설명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식도 방벅도 

너무 서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눈치가 너무 보이다 보니까 

말을 하는 게 이야기를 하는게 

저도 모르게 줄어들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으 이야기는

많은데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 을 해야할지

 

저는 정말 잘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정말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사람이 생각 하는게 다르니깐요 

사람이 고민 하는게 다르니깐요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으니까요 

 

어느 선이 적당한지 어떤선이 적당한지 

저는 자세히 모르니깐요 그래서 그런지

조심 스럼더라구요 해도 되는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으니깐요 

 

누구나 듣고 싶은말 듣기 싫은말이 

있어도 다르니깐요 어떤말을 해야 할지 

어떤말이 위로가 되며 격려가 되는지 

저는 잘 모르니깐요

 

모든부분에서 서툴고

모르고 못하니깐요 

 

하나 부터 열가지 모든면에서 

모르니까 못하니까 서투니까 

조심스럽고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더군다나 저라는 사람은

섬세 한사람도 단순한 사람도 

무식한 사람도 아니에요 

 

조심성이 많은 얌전이(히)

조용이(이) 혼자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무도 없는곳 사람이 적은곳

인적이 드문곳이 좋더라구요 

 

그래야 생각의 숲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래야 고민의 숲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래야 생각의 늪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래야 고민의 늪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 라는 사람은 혼자서 1인분
이라고 해야 하나요 혼자서
사람 혼자서 할수 있는 부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서툴고 부족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일하는 부분이 늦으니깐요 

일하는 부분에서 많은부문이
느리고 늦다 보니까 저를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피하고 싶어하더라구요 ...

저라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그사람이 저의 일까지 해야
하니까 싫어 하더라구요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혼자있는게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남들이 타인이

제곁에 오는것이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도 제곁에 안오겠지만요 

그리고 제겉모슴만보고 
자연스럽게 피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의 겉모습만보고 

저를 100% 정도 안다고

생각하나봐요 

 

저라는 사람을 완벽하게

파악을했나봐요 그리고 

저를 불필요한 사람이라고 

정의 내렸나봐요 

 

곁에 두기 불편한 사람으로 

곁에 두기 불필요 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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